내 개가 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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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가 물었어요.
"내 개는 착하지만, 물기도 합니다."
"사실은 내 개가 언제 물지 모르겠어요."

처음부터 공격적인 반려견이 있을까요?
무엇이 내 반려견을 공격적이게 만들었는지, 내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알리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보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해봅니다.
  • 유형오프라인
  • 강사강형욱 훈련사
  • 시간90분
  • 장소보듬 덕소 캠퍼스 세미나 홀
  • 일시07.31(수) 10:30

추천 보호자

반려견의 공격성을 예방하고 싶은 분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심한 반려견 때문에 고민인 분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이 심한 반려견 때문에 고민인 분

반려견의 공격성을 완화하고 싶은 분

행복한 반려생활을 꿈꾸는 분

주의사항

1. 수업일 당일 취소는 불가합니다.(1일 전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 시 전액 환불 가능)
2.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만 12세 미만 어린이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3. 반려견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교육후기

제자신을 돌아보는 교육이였어요

사실 어린강아지를 위한 교육이지만저희강아지가 사회성이 너~~~~무없어서 일단 신청하고 봤습니다지금 저희강아지는 6살이구 닥스훈트고 유기견봉사단체에서 입양해온 아이에요^^과거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길가다가 강아지만봐도 제뒤로숨고 낯선사람을 너무 경계하고 무서워하고 다른강아지들이랑 어울리지못하는게 안쓰러워서 조금더 건강하게 컸으면 하는 바램에서 교육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강형욱선생님이 강의해주시는거라 정말 믿고 했습니다모든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또한 세나개 팬으로써 선생님의 팬으로써 신청했답니다수업시간은 2시간 나중에 질문시간 1시간 이렇게 있었는데요사실 여러인원들이있다보니 질문을 충분히 받지못하는거에대한 아쉬운점이 있긴했어요 ^^ 그리고 사실 강아지에대해 공부하러 간자리인데제가 그동안 강아지한테 어떻게 훈련을 했는지 교육을 했는지제 자신을 더  되돌아볼수있는 기회라서 정말 좋았습니다전 인내심을 갖고 잘한다고 ㅡ 누구보다 강아지입장에서 생각한다고 자부하고 대해줬었는데그게 아니였던거같아요 강아지 서적도 많이보고 공부도 한다고 생각했지만훌륭한 견주가 되기엔 아직 전 멀었나봐요 ^^별거아닌 사소한행동에도 어쩜그리 강아지입장에서 잘 대변해주시고 이해해주시는지 정말 신기했습니다교육내용은 정말 여기에 글로 백날 적어봤자 못느끼실거에요직접 오셔서 듣고 가시는거 정말 추천합니다티비에서 교육하시는거보다 훨씬더 귀에 쏙쏙 들어오구요고3떄 이후로 이렇게 집중해서 뭘 들어본적은 없는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았던 훈련사님의 말이 있어요 1.개는개하드웨어에 개소프트웨어가 있는데,사람은개하드웨어에 사람이라는 소프트웨어가 되길 바란다,그래서 버그가 일어난다, 2.저의 교육방식은 요리에 빗대어 표현하자면최대한 조미료를 덜쓰자, 좋은 식자재를 쓰자라는 주의에요 사실 저말만으로도 훈련사님의 교육철학이 들어있는거같아 참 많이 배우고갑니다^^다음엔 성견을 위한 세미나가있으면 또 참석 할거랍니당 :)      

박소현님

공격성 세미나를 듣고 왔어요

말티즈 모찌와 짱아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로 모찌가 등산로에서 우쭈쭈하며 지나가는 행인의 종아리를 물었고그 이후부터 우리 강아지는 매우 공격적이고 사납구나 라는 생각에 엄청난 긴장을 하게되어서평택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먼 남양주까지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듣고싶어서 혼자 갔습니다 !  세미나 들으러 오신 분들이 많아 개들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구나싶어 혼자 뭔가 흐뭇했어요..!! 훈련사님이 강아지와 보호자들의 흉내를 너무 잘 내주셔서 웃고 경청하느라 푹 빠져서 듣다가아 이건 공격성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세미나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않는 보호자에게 얘기해주는 거구나 라는생각에 저희 애들한테 많이 미안했어요 강형욱 훈련사님이 준비해주신 자료와 얘기들을 들어보니 저희 모찌와짱아는 정말 많은 신호를 보냈었더라구요 저는 그걸 몰라줬고 .. 단순한건데 제가 너무 무의식적으로 동물로만 대하다보니 생긴일같았어요 조금만 더 가족처럼 대해줬으면 괜찮았을 일이었는데 너무 미안했어요개들도 정말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없고 사람들도 그러하듯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좋아하는것들만 하고싶다는 생각을 왜 못했나몰라요 ..  솔직히 공격성이 강하다기보단 그저 조금 더 예민한 애들인건데 편안하게 해주려고 더 노력중입니다! 훈련사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귀담아듣고 왔으니 제가 노력할 일만 남았네요 ! 11시부터 1시까지였던 세미나를 오버타임되면서도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직접 만나서 제 눈으로 본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하고 그랬어요애들이랑 이렇게 친절한 사람들과 좋은 곳이 있다고 알려주고싶어 보듬에 같이 오고싶네요! 사진요청도 하고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못했어요나중에 가게되면 용기도 챙겨가보려고요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수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