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후기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한 보호자님들의 이야기들

천사견 웰시코기 망고로 키워주고 계신 보듬컴퍼니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류대경 웰시코기 2016-12-26 조회 978




안녕하세요 용산 5개월된 남아 웰시코기 망고 엄마에요*^^*

처음에 웰시코기로 견종을 정하였을 때 주변에 만류가 강했어요.
지랄견이라나.. 앗.. 쓰면서 왜 코끝이 찡해 질까용..
그치만 주5일 10시간은 혼자 보내야 하는 환경 상
독립심이 조금이라도 나은 견종을 택해야 했어요.
지금은 만류했던 지인들이 모두 자기가 한 말 취소한다고,
망고 성격이 너무 좋고 착하다고, "얌전~"하다고 칭찬하네요.
제 눈에도 망고가 너무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아직 망고가 어려서 갈 길이 멀지만
현재의 망고를 만들어주신 보듬컴퍼니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망고가 처음 집에 오던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잠시도, 단 1초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세상 냄새, 오로지 먹는 것에 대한 호기심만 있고
왜그렇게 배가 고픈건지 자기 응아도 허겁지겁 먹어치웠어요.
왜 망고를 건네주던 아저씨는
하루에 두 번 네 숟가락의 사료만 주라고 했을까요...

서론이 길었네요!!
아무튼 주변의  너무나 잘못된 조언으로만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강아지를 처음 키워보는 초보맘임에도 저는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져서 정말 강아지를 잘 아는 전문가를 찾기로 했어요.
그렇게 해서 찾게된 것이 보듬이었구요,
보듬 가입 다음날부터 필사적으로 보듬의 "사회화 체크리스트"에 매달렸습니다.
그 결과로 망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낮선 사람이 되었구요,
망고는 아직까지 단 한 번도 낮선 사람과 낮선 동물에게 짖어본 적이 없어요.
집은 잘 못지키겠지만 집 지키라고 데려온 것은 아니니까 괜찮아요^^;;;

보듬의 도움으로 저는 아직 망고에게 언성을 높이거나 망고에게 손지검을 한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보듬 영상을 보고 응아 먹는 습관을 95%고쳤구요(아직 관심이 좀 있어요^^;)
배변 훈련을 너~~~~무 쉽게하였어요.
지금은 앉아, 악수, (어설픈)엎드려, 방석 위에 앉기를 할 정도로 집중력도 좋아졌구요.
자동차도 잘 타구 산책할 때도 자기 마음대로 고집을  피우지 않아요.
앗, 가장 힘들었던 깨물기 문제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니  사라졌네요^^

우리 망고는 원래 천사같은 강아지였고,
그런 천사같은 모습을 저의 서툰 방법으로 망가뜨리지 않도록 도와주신 보듬컴퍼니에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은 우리 망고가 슈퍼맨 자세로  자는 모습, 방석 훈련 하는 모습, 형아 강아지랑 인사하는 모습이에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모습들이라서 자랑하려구 올려보아요^^

길고 두서없는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들 사랑하는 강아지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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